
매일 노력하고
(#등허리)
도전하는
(#목어깨)
나를 사랑하니까
(#발마사지)
나를 아끼는 또 다른 길은
(#선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거니까
(클럭 마사지기)
오늘부터 클럭하세요
Klug
클럭 미니 마사지기
모델 박민영과 클럭이 너무 잘 어울린다. 활동적이고 산뜻하고 밝은 느낌이 그대로 브랜드로 이어지며 소비자에게 다가온다.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를 아끼는 방법으로 클럭을 사용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클럭을 선물하는 모습을 통해 단순히 신체 건강만이 아닌 정신 건강 마음의 건강까지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호감도가 상승한다. 또한 미니 마사지기라 활동에 제한이 없어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함을 보여주며 기능성과 디자인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 광고가 이토록 호감인 건 박민영이 웃는 게 너무 예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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