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영감5 [광고영감] 캐치패션: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 - 가방편 [COPY] C사와 H사의 가방. 온라인 검색 상품 50,000여 개. 온라인 판매몰 250여 개.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온라인 몰에도 판매를 허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캐치패션은 C사와 H사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캐치패션이 아니라면,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라. 공식 상품만 존재하는 플랫폼. CATCH. 지금 당신의 가품 의심사례를 catch-fake.com 에 공유해주세요. #플랫폼 #팩트전달 소비자가 알지 못했던 온라인 명품 구매에 대한 팩트를 전달하며 기존 경쟁 브랜드에 대한 의심을 심고 자사 브랜드 신뢰도는 높이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팩트만 전달했지만 경쟁 브랜드를 제대로 까는 느낌이다. 차별화된 메시지는 확실하나 다만 브랜드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2021. 9. 25. [광고영감] NH농협은행: NH자산+ 너자산을알라편 [COPY] 강대리, 강대리! 네! 앗 네. 오늘도 네의 연속 앗네의 일기 1543일째. 이제 내 자신을 찾고 싶다. 그래, 나를 찾자! 다들 오케이 하는 거다? 네, 오케이! 별론데요? 부장님, 제 아이디어는 별롭니다. 부장님 내 마음 속의 별입니다! 마음 속에 별로!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너.. 자산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겠죠. 아니 자산을 알라는 게 뭐가 어려워서 책까지 쓰고 난리래? 자산 플러스 하면 간단하구만. 자산 플러스요? 봐봐. 이렇게 하면 한 눈에 다 보이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앱에서 NH자산+를 만나보세요. 나도 모르게 흩어져 있던 내 자산. 도전하고 싶은 마이 목표까지. 아, 소크라테스도 말했잖아. 너 자산을 알라. 저, 그건 자신이요. 자신. 너 자신을.. 2021. 9. 24. [광고영감] 에쓰오일: 힘 좀 씁니다 좋은 기름이니까 (60초)편 https://play.tvcf.co.kr/832047 [COPY] 카운트다운(3 2 1)(GO)드디어 출발했습니다좋은 기름이라면어떤 길이든달릴 수 있어야죠 (좋은 기름이라면 어떤 길이든 달릴 수 있어야죠) (에쓰-오일은 우리 비행기의 항공유를 만듭니다) 한번 넣었을 뿐인데 오래도 가네 (한번 넣었을 뿐인데 오래도 가네) 힘 좀 씁니다 좋은 기름이니까 (힘 좀 씁니다 좋은 기름이니까) S-OIL #정유 #재정의 #선긋기 #캐릭터 #에너지 #cm송 2021. 9. 7. [광고영감] 맥심 커피믹스: 집에서도 커피타고, 출근 편 www.youtube.com/watch?v=Jw6_hmVYAXI 여자) 늘어지는 아침 여자/자막) 집에서도 커피타고 출근 집에 있더라도 한잔의 커피를 탄다면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으니까 자막) 당신의 시작을 함께 Na) 맥심 커피믹스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상황연출과 '타다'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로 귀엽고 재미있는 비주얼을 연출한 맥심광고였습니다! 아이디어라는 게 이럴 때 보면 참 단순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커피의 '타다', 버스, 지하철을 '타다' 로 맥심 커피믹스를 타는 장면을 연출하여 색다른 비주얼을 만들어내다니. 별 거 아니지만 이렇게도 기억에 남는 광고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배웁니다. 하루의 시작에 항상 함께 하는 커피믹스. 소비자 인사이트도 잘 담아낸 광고였습니다~ 2020. 12. 10. [광고영감] Anssil 앤씰 광고: 실로 놀라운 대답이 펼쳐집니다편 https://youtu.be/mxRMxBkdToY COPY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염정아예요 (염정아예요) 침대 (침대) 왜 평생 쓰지는 못하는 걸까? (왜 평생 쓰지는 못하는 걸까?) 궁금하셨죠? (궁금하셨죠?) 실로 놀라운 대답이 펼쳐집니다 (실로 놀라운 대답이 펼쳐집니다) Anssil (Anssil) 03월 13일 광고 포스팅- Anssil 독특한 영상기법이 인상적인 광고입니다! 이 광고가 좋았던 건 브랜드명을 활용한 독특한 영상기법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것입니다. 모델이 염정아 님이신데 목소리가 귀에 콕콕 꽂혀요. 선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인물의 모습, 동선을 보여주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침대는 왜 평생 쓰지는 못할까, 하는 질문이요. 사실 침대라는 건 고관여제품이라고 할 수.. 2020. 3. 13. 이전 1 다음